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그립습니다.
따뜻한 사람.
축구 한류 열풍의 주역!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대표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지금 축구협회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지 않았나"
함께 뛰는 모습을....
"너무 많은 자유는 독..."
흠....
주장으로 성장한 기성용.
먹튀아닌가??
황당....
???
"오자마자 미국으로 가버리면 국민들 엿 먹이는 거 아니냐"
황당.
"그냥 미국에 계시고..."-이천수
"죄송하다"-이강인
"선수들 내분이라고 선전하는 축구협회 관계자들도 각성해라"-홍준표